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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골다공증과 칼슘과 우유 관계

관리자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하기 위해 우유를 먹는 여성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저온살균한 우유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으로 오히려 골다공증을 약화시키고 전립선암 발생 위험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우유 속에 들어 있는 인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서 칼슘이 인체에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중에 팔고 있는 우유는 모두 저온살균한 우유이기 때문에 결국 우유를 마셔도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골다공증은 칼슘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뼈를 만드는 골아세포가 부족해서 생긴다.

▶ 우유를 마시면 단기적으로 뼈가 더 강해지지만 장기적으로는 인체내의 한정된 골아세포 비축량을 고갈시켜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 흑인들은 젖당분해효소가 부족해서 백인들보다 우유를 적게 마신다. 그런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골다공증 발생률이 훨씬 더 낮다. 우유를 적게 마시면 그만큼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이다.

▶ 하버드대학에서 78,000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12년간 연구해본 결과 매일 우유를 3번씩 마시는 여성들이 우유를 거의 마시지 않는 여성들보다 뼈를 더 부러뜨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 199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서 연구해본 결과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골절 증가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유제품을 가장 많이 먹는 사람들는 사람들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성이 2배나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우유를 먹으면 골밀도는 증가하지만 골아세포를 잠식해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은 심장질환과 암에 걸리는 경우가 훨씬들어있는 칼슘과 인이 나노박테리아를 번창시킨다.

이 미생물은 혈액 내의 칼슘과 인이 나노박테리아를 번창시킨다. 이 미생물은 혈액 내의 칼슘과 인을 먹고 인산칼슘을 분비해서 석회화를 유발하고 석회화가 관절염,신장결졸증,전립선 암과 같은 많은 질병의 근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골다골증을 예방 치료하려면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고 햇볕을 쬐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것이 장기적으로는 최선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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